Let’s learn and practice Korean

June 13, 2007

밥보다 잠

저는 잠이 너무 많아요.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잘 수도 있어요.
특히 요즘에는 자고 또 자도 졸려요.
많이 자니까 살이 푹푹 찌는 것 같아요.
살이 쪄서 몸이 무거워지면 기분이 나쁘지만
그래도 돌아서면 또 자고 싶어요.
우리 언니는 살이 찌려는지 잠이 많이 온다고 했지만
저는 잠을 많이 자니까 살이 찌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하루에 몇 시간이나 잠을 자시나요?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섯 시간 정도 잤는데
바쁜 일이 조금 마무리되어서 요즘은 여덟 시간에서 아홉 시간 정도 자요.
그런데 저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편이에요.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너무 어려운데, 저녁에는 늦게까지 안 자도 괜찮아요.
이런 사람들을 ‘올빼미 체질’이라고 해요.
‘아침형 인간’이 유행이었는데, 저는 절대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한 때 책상 앞에 ‘잠은 무덤에서만도 충분하다’라는 글을 써놓기도 했었지만
잠의 유혹은 너무도 달콤해요.

모유수유를 했을 때는 밤에 깊은 잠을 자지 못했어요.
아기가 수시로 깨어 젖을 먹으려고 했거든요.
이제 젖을 떼고, 조금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되어서
많이 편해졌어요.
그래도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지 않을 때가 더 많아요.
유란씨께서 소개해주신 것처럼 우주인과 같은 모습으로 잘 수 있다면
몸이 훨씬 더 편안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해 보고 싶어요.

2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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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기 잠자는 습관에 대해서 말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잠이 많이 자려고 한다고 하고 있네요. 치료법이 찾을 위해서 그 습관이 언제부터 생겼는지가 중요한다고 생각해요. 월래 몇 시간 잠잤는지도 굼금하네요.

    당신과 비슷해 저는 evening person이에요. 예를 들어서 5시에 운동하기가 효과적이에요. 아침에서 힘이 없어서 아침운동이 안 돼요. 그래서 보통에 12시 지나면 잠에 빠질 수 있는데 10시, 11시에는 피곤할 때 침대에 나누어도 잠이 안와요. 저는 쉽게 잠에 빠질 순 없는 사람이에요. 특히 한국에 왔을 때부터 잠이 깊게 안 자요. 머리속에서 미국 쪽에서 자기 집이 걱정되니까 relax할 수 없어요. 역씨 단 사람보다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요즘에 잠자는 시간이 감소됐어요. 할일이 많아서 그렇지 않아요. 사실 … 하는 일을 잘하는지가 그다지 중요안 이니까 에너지를 중천하기보다는 놀고 싶어요.

    수면부족이니까 때때로 6시에 못 견뎌 낮잠 잘 때 도있어요.

    Comment by joseph — June 14, 2007 @ 1:00 pm

  2. 자기 잠자는 습관에 대해서 말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잠 많이 자려고 한다고 하고 있네요. 치료법 위해서 그 습관이 언제부터 생겼는지가 중요한다고 생각해요. 원래 몇 시간 잠잤는지도 굼금하네요.

    직장을 다니고 아기를 낳기 전에는 하루에 보통 일곱 시간에서 여덟 시간을 잤어요.
    그런데 아기를 낳은 후부터는 아기 때문에 잠자는 시간이 불규칙적으로 바뀌었어요. 깊이 못 자는 일도 많고요.

    당신과 비슷해 저는 evening person이에요. 예를 들어서 5시에 운동하기가 효과적이에요. 아침에서 힘이 없어서 아침운동이 안 돼요. 그래서 보통에 12시 지나면 잠에 빠질 수 있는데 10시, 11시에는 피곤할 때 침대에 나누어도 잠이 안와요. 저는 쉽게 잠에 빠질 순 없는 사람이에요. 특히 한국에 왔을 때부터 잠이 깊게 안 자요. 머리속에서 미국 쪽에서 자기 집이 걱정되니까 relax할 수 없어요. 역씨 단 사람보다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다시 바꿔 써볼게요. 틀려서 고친 것도 있지만, 그냥 다르게 써 본 것도 있어요.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당신과 비슷하게 저는 저녁형 인간이에요. 예를 들어 5시에 운동하는 것이 좋아요. 아침에는 힘이 없어서 운동을 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보통 12시가 지가면 잠이 드는데, 10시나 11시에는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도 잠이 안 와요.
    저는 잠들기가 어려운 사람이에요. 특히 한국에 오고나서부터 잠을 깊이 못 자요.
    머리 속에서 미국에 있는 집 걱정이 되니까 긴장을 늦출 수가 없어요. 역시 다른 () 사람보다 걱정이 많은 사람인가봐요.

    저는 요즘에 잠자는 시간이 감소됐어요. 할일이 많아서 그렇지 않아요. 사실 … 하는 일을 잘하는지가 그다지 중요안 이니까 에너지를 중천하기보다는 놀고 싶어요.
    수면부족이니까 때때로 6시에 못 견뎌 낮잠 잘 때 도있어요.

    저는 요즘에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었어요. 할 일이 많아서 그런 것은 아니에요. 사실 지금 하는 일을 잘 하는 것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니까 에너지를 충전하기보다는 놀고 싶어요.
    수면 부족이어서 때때로 6시에 못 견뎌 낮잠을 잘 때도 있어요.

    Comment by dreamer — June 15, 2007 @ 2: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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